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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코닉세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인승 메가-GT라고 불리는 첫 4인승 하이퍼카 '제메라'를 공개했다. 제메라는 4명의 인원을 편안하게 탑승하여 주행이 가능하며 짐을 운반할 수 있는 적재공간도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이차량은 3미터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 덕분에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제메라는 TFG라는 혁신적인 2.0리터의 3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였고,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하여 총 1700마력 및 357kg.m 토크를 생성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제메라에 장착된 소형 '프리 밸브'의 3기통 엔진은 600마력이라는 어마어마한 마력에 61.2kg.m의 토크를 뿜어내며, 3개의 전기모터는 1개씩 리어 휠에 공급되며 남은 하나는 프로튼 액슬의 크랭크 축에 장착되어 1100마력을..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 L 55 TFSI를 출시했다. 지난 2018 부산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신형 아우디 A8은 2017년 풀체인지를 거친 신차로 새로운 디자인과 플랫폼, 아우디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대형 세단이다. 신형 벤틀리 플라잉스퍼와 포르쉐 파나메라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 중이고, 플라잉스퍼나 파나메라에 들어간 거의 모든 기술들이 이 차량에 장착되어있다. 국내 시장에 소형 크로스오버 Q2, 중형 SUV Q5를 비롯해 신형 A4, 신형 A6, 신형 A7, 신형 A8 등 풀체인지 신차와 핵심 SUV 라인업을 포함해 13종의 신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뉴스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회사 내외부적인 문제로 출시가 연기됐다. 신형 A4와 신형 A6는 가솔린 모델을 먼저 출시한 상..
아반떼 스포츠 혹은 국산 차량의 고성능 버전에 갈증을 달래줄 벨로스터 N이 수동 6단으로 출시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그전 아반떼 스포츠 혹은 스팅어 등 스포츠성을 강조한 차량들 중 판매량이 높은 쪽에 속한다. 하지만 벨로스터 N의 아쉬운 점은 자동변속기 버전이 나중에 나온다는 것이었다. 그 차량이 출시에 임박하였다고 한다. 현대차가 오는 4월 벨로스터 N 8단 DCT 모델을 출시한다. 벨로스터 N 8단 DCT는 최근 단산된 벨로스터 N의 연식변경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8단 DCT는 최근 사전계약이 시작된 신형 쏘렌토 디젤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변속기로 벨로스터 N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차량의 외관에서 바뀐 것은 없고 파워트레인 또한 크게 변경된 것은 없었다. 벨로스터 N은 2..
최근 제네시스에서 GV80이라는 고급 SUV를 선보였다. 하지만 많은 호불호가 갈린 GV80은 링컨에서 새롭게 출시한 에비에이터와 경쟁할 차종이다. 이 차는 국내 판매되지는 않은 기존 링컨 MKT를 대체하는 모델로 국내 기준 대형급 7인승 SUV다. 북미에선 미드 사이즈로 구분되며, 동급으로 BMW X5, 벤츠 GLE, 아우디 Q7, 볼보 XC90 등이 꼽힌다. 내비게이터보다 작고 노틸러스 보다 큰 체격이며,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에서 이어받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다듬은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외관은 전면 그릴에서 후면 테일램프까지 럭셔리 대형차의 자태를 그대로 담아냈다. 링컨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콰이어트 플라이트(고요한 비행)'이라는 네임까지 붙이며, 전체적으로 바..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C 클래스 (W206)의 AMG 모델의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2021년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C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MRA 플랫폼을 사용하고 차세대 EQ 모델에 사용되는 EVA 아키텍처와도 일부 공유된다. 또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신형 C클래스는 경쟁차 BMW 3시리즈나 아우디 A4 보다 늦게 출시되는 만큼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된다. 풀체인지를 앞둔 S클래스와 닮은 외관은 물론 실내에서도 전자식 클러스터, 독특한 디자인의 대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적용돼 다른 3사 차량들에 비해 차별화를 줄듯하다. 신형 e클래스는 프로포션을 개선하여 낮고 와이드 한 차체로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갖게 된다. 경쟁차종들과 달리 강렬한 인상보다는 우아한 ..
벤츠 E클래스가 페이스리프트 과정을 거치며 5 시리즈도 페이스리프트 과정을 거치며 테스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예상도가 해외에서 새롭게 공개됐다. 스파이샷을 보게 되면 프로토타입 테스트카가 그릴 및 헤드램프를 집중적으로 가렸던 것처럼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띈다. 이번 예상도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전면부 디자인 변경 폭이 가장 크고, 이외에 휠 디자인 및 테일램프 그래픽, 범퍼 정도가 변경된다. 예상 렌더링 사진만 봐도 신형 4 시리즈처럼 키드니 그릴 크기를 대폭 키우고 내부 그래픽은 신형 X5와 X6, 8 시리즈 등 최신 모델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따랐다. 헤드램프 하단의 굴곡을 줄이고 수평형으로 리 디자인된 것이 눈에 띈다. 기존 헤드램프 하단 굴곡에 맞춰 기하학적 형태..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G80의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더 올 뉴 G80’란 이름이 붙은 신형 G80는 3세대 모델이다. G80는 2015년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기 전에 개발된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로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쳐 이번에 3세대 모델로 새로 태어났다. 측면부에는 군더더기 없는 차체 표면 위에 쿼드 램프에서 시작돼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이 클래식카의 우아한 모습을 연상시키며, 그 아래 20인치 신규 휠과 펜더(타이어를 덮고 있는 부분)의 볼륨감을 강조하는 ‘애슬래틱 파워 라인’이 역동성을 더한다. 후면부는 쿼드 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한 트렁크 표면을 통해 신형 G..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벤츠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인 E클래스가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에 포착된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는 마치 풀체인지 모델을 연상시킬 정도로, 위장막을 철저하게 두르고 도로로 나왔다. 최근 유럽에서 테스트 중인 벤츠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를 목격했다. 그는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의 주행 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테일램프의 디자인 변화를 철저하게 숨겼다”라고 말했다. 벤츠 5세대 e클래스가 디자인만 바뀐 것이 아니라 진보된 운전자 지원 기능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주력으로 하여 테스트 중이다. 더 똑똑해져서 돌아온 e클래스는 주행 보조 장치로 도로기반 속도 조절 기능(능동형 거리 보조장치)을 장착하여, 도로 확인 전 실시간 교통정보 데이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