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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롤스로이스에는 오픈카로 '던'이 있다. 하지만 '던'은 4인승 오픈카여서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한 점들이 롤스로이스도 부족했는지 이번에 롤스로이스에서 2인승 오픈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은 '실버 불렛' 이름만 들어서는 실버? 실버 색상만 있나?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의미보다는 전설적인 로드스터들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정확한 이름은 '던 실버 불렛 컬렉션'이다. 이차량은 던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새시 같은 경우도 던과 비슷한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던과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가장 큰 차이점은 뒷좌석이 사라졌다는 것이고 그 자리에 탑승객을 받쳐주는 형태의 에어로 카울이 생겼다. 은색 띠가 둘러져있어서 2인승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주행 중에 뒤에서 바람이 역..
볼보의 플래그십 SUV라고 하면 XC90과 세단에는 S90이 있었다. 하지만 볼보의 새로운 플래그십이 될 SUV의 첫 이미지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오는 2023년 공식 데뷔가 예상되는 XC100. 다른 라인업과 다르지 않게 볼보의 전천후 SPA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XC90과 비교해 전장과 전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XC100은 5000mm 이상의 전장과 2000mm 이상의 전폭을 가진 대형 미니밴급 덩치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적중률 높기로 유명한 러시아 웹사이트 Kolesa가 최근 공개한 XC100의 랜더링도 이런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프런트 그릴과 앞뒤 오버행의 크기, 슬림해진 헤드램프, 안개등에서 XC90과 다른 변화를 줬고 최근 신차들의 특징인 테일 램프를 하나로 연결한 후면부로 ..
사건사고가 많았던 4세대 레인지로버는 어떤 사람한테는 최고의 차량이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한테는 최악의 차량이었을듯하다. 하지만 레인지로버는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이나 승차감과 고급스러움에 신경 썼었고, 아직까지 레인지로버 가격대에 이차량과 비교할만한 차량은 없을듯하다. 또한 랜드로버사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어떠한 회사도 SUV의 4륜 구동의 기술을 사용할 때 랜드로버의 4륜 구동 시스템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랜드로버는 SUV의 4륜 구동 기술에 뛰어나다.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모델 레인지로버 5세대 모델이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벤틀리 벤테이가와 롤스로이스 컬리넌, BMW X7 등과 경쟁하게 될 만큼 그 이상의 성능과 상품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무..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고성능 버전인 ‘코나 N'을 출시한다. 3월 10일 Moto1, Carscoops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가 최근 해외에서 고성능 코나 N 프로토타입의 혹한기 주행테스트 중인 모습이 새롭게 포착됐다. BMW의 고성능 버전인 M 개발자인 알버트 비어만은 현대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사장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나의 고성능 N 버전을 선보인다. 현재 코나 N 생산을 위한 테스트카 제작을 시작했다 “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스파이샷을 통해 현대차가 코나 N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혹한기 테스트 중인 코나 N은 두터운 위장막으로 가려졌지만, 고성능 모델임을 암시하듯 역동적인 파츠와 고성능 브레이크, 스포티한 휠 디자인 등을 통해 차별화를 준 것으로 보인..
파올로 사르토리 람보르기니 한국지역 매니저는 “V10 우라칸 라인업의 최신 모델인 우라칸 에보 RWD는 운전자가 차의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하드웨어를 통해 주행 특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며, “람보르기니만의 짜릿한 드라이빙 감성이 특화된 모델인 만큼, 최상의 드라이빙 재미를 원하는 고객들과 브랜드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칸 에보 RWDRWD 모델은 람보르기니 V10엔진 라인업의 강렬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특유의 조형미를 강조했다. 새로운 앞 스플리터와 더 커지고 테두리를 더한 전면 공기 흡입구 내부의 수직 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광택 검은색으로 처리한 뒤 범퍼에는 우라칸 에보 후륜구동 모델 전용으로 새로 디자인한 디퓨저가 통합되어 있다..
국내 경차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기아의 모닝이 페이스리프트 과정을 거쳐 스파이샷으로 포착되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답게 전체적인 실루엣은 현행 모닝 3세대 모델과 동일하다. 다만 전후면과 심지어 측면 도어 패널에까지 위장막을 두르고 있다는 점을 미뤄 봤을 때, 크고 작은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다. 현행 모델과 비교해 프론트 페시아의 디자인은 차이가 좀 있는 반면 후면부는 거의 바뀐 것이 없는 듯하다. 실루엣을 보면 기아 K5처럼 강렬한 인상은 보여주지 않을 전망이며 많이 바뀌어야 범퍼와 하단 안개등정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일부 언론에서는 앞뒤 범퍼를 비롯하여 램프의 디자인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도가 되었다. 기아차는 모닝의 순수 전..
벤틀리의 뮬리너의 트림은 최상위 모델을 제작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뮬리너는코치빌더이다. 코치빌더란 자동차 회사에서 제작한 엔진과 섀시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개성에 맞게 커스텀한 차량을 설계하여 생산해내는 곳이다.그런 뮬리너가 이번 바칼라를 통해 한 번 더 사람들에게 선보였다. 바칼라는 벤틀리의 맞춤형 코치빌더 뮬리너가 만든 작품으로 바칼라를 통해 새로운 뮬리너의 시작을알리겠다고 했다.바칼라라는 네이밍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라구나 바칼라라는 곳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바칼라는 벤틀리 컨티넨탈 GTC를 기반으로 하며 예전에 선보인 EXP 100 GT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디자인 DNA를이용하였다. 또한 컨티넨탈 GTC를 기반으로 하였지만 지붕을 제공하지 않으며컨티넨탈 GT보다 20..
캐딜락은 이전 모델보다 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올 뉴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하여,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GMC 유콘과 쉐보레 타호로부터 이어받은 변화를 수용하고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여 그동안 미국에서의 대형 SUV에 차별화를 주었다. 전면에는 캐딜락의 상징인 수직 LED 주간 주행 등을 장착하여 웅장한 자태를 내고 있고, 22인치 알로이 휠이 가져오는 아우라 또한 디자인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에스컬레이드의 상징인 후면에서 수직으로 테일라이트를 기존 에스컬레이드에서 큰 변화 없이 디자인을 가져와 에스컬레이드 고유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2021 에스컬레이드는 '스포츠' 트림으로 첫 공개가 될 예정이며 '럭셔리'와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은 블랙 트림과 블랙 메쉬 그릴로 대체된다. 외부 옵션을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