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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에보 스파이더 본문
파올로 사르토리 람보르기니 한국지역 매니저는 “V10 우라칸 라인업의 최신 모델인 우라칸 에보 RWD는
운전자가 차의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하드웨어를 통해
주행 특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며, “람보르기니만의 짜릿한 드라이빙 감성이 특화된 모델인 만큼,
최상의 드라이빙 재미를 원하는 고객들과 브랜드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칸 에보 RWDRWD 모델은 람보르기니 V10엔진 라인업의 강렬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특유의 조형미를 강조했다.
새로운 앞 스플리터와 더 커지고 테두리를 더한 전면 공기 흡입구 내부의 수직 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광택 검은색으로 처리한 뒤 범퍼에는 우라칸 에보 후륜구동 모델 전용으로 새로 디자인한 디퓨저가 통합되어 있다.
실내는 차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애플 카플레이 등 모든 커넥티비티를 관리하는 HMI 8.4인치 터치스크린이 센터 콘솔에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모두 다양한 색상과 트림을 인디비주얼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라칸 에보 RWD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8000 rpm에서 최고출력 610마력, 6,500 rpm에서 최대토크 57.1 kgm을
발휘한다. 섀시 경량화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8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가 2.28kg/마력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에 불과하다.
또한 또한 200km/h까지 가속은 9.3초 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325km/h를 넘어선다.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 퍼포먼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P-TCS)을 탑재했다.
에보의 후륜구동에는 많은 기술력이 들어갔다.
특히 P-TCS, 기본 트랙션 제어 시스템의 경우 차체 움직임이 불안정한 경우 토크를 차단해
안정화된 이후 토크 전달을 재개하는 방식인데 반해,
새로운 P-TCS는 토크 전달을 미리 진행함으로써 급격한 토크 변화로 인해 운전자가
차체 컨트롤을 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예를 들면, 드리프트나 파워 슬라이딩 등 과격한 차체 움직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차체 움직임을 바로잡는 과정에서도
계속해 토크를 전달해 운전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차체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만들어낸다. 또한 후륜구동이 취약한 젖은 노면은 물론 눈길에서도 확실한 트랙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P-TCS 개입은 스티어링 휠에 있는 아니마(ANIMA) 버튼으로 선택한 우라칸 에보 RWD 모델의 주행 모드에 따라 보정된다. 스트라다모드에서는 P-TCS가 뒷바퀴가 헛도는 것을 최소화함으로써 모든 조건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접지력이 낮은 노면에서는 주행 상황에 미리 대처하도록 P-TCS가 토크 전달을 관리한다.
또한 코르사 모드에서는가 코너를 빠져나갈 때 차의 구동력과 민첩성을 최적화하는 수준으로 뒷바퀴가
헛도는 정도를 보정함으로써 운전자가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P-TCS는 앞서 출시된 우라칸 후륜구동 모델보다 개입의 부드러움이 30% 개선되었고,
코너를 빠져나갈 때의 구동력이 20% 향상된 것은 물론 오버스티어 특성은 30% 강화되었다.
우라칸 에보 RWD의 공식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2억 9,9009,900만 원에서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올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존 람보르기니의 슈퍼카라 인중에 그나마 데일리 성에 최적화된 차량이라서 판매량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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