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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포르쉐 카이엔 쿠페 & 터보 ' 쿠페형 SUV를 갖고 싶다고? ' 포르쉐의 대표 차종중 하나인 카이엔이 쿠페형으로 돌아왔다. 포르쉐는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 등의 경쟁 모델을 따라잡기 위해 카이엔 쿠페를 선보였다. 카이엔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스포티한 차임에 틀림없지만, 여기에 쿠페라는 성격을 더해 디자인과 성능에서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931mm, 전폭 1,983mm, 전고 1,676mm, 휠베이스 2,895mm의 크기를 갖는다.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까지 탑재해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붕라인의 느낌은 파나메라와 비슷하다. 이런 새로운 각도의 라인은 더 평평한 전면 윈드 실드와 더 좁은 A 필러를 만들어, 전면부의 모습을 보다 매력적으로 가꿔..
현대 쏘나타 N라인 ' 경쾌하고 더 빠른 쏘나타를 원해? '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290마력짜리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예정이다. 쏘나타 N라인으로 알려진 해당 모델은 오는 5월 양산이 시작된다. 디자인 변화와 사양, 실내와 파워트레인을 노출해 사실상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T-GDI 터보 엔진과 8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2.7kgm로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하다. 이미 출시된 쏘나타 센슈어스(1.6 T-GDI) 모델과 비교 시 시동 시 스포티한 음색을 배기구를 통해 배출하며, 엔진 사운드 향상 기능을 통해 표준, 저소음, 라우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loud 모드에서는 꽤나 큰 배기음을 제공하며, 향후 보다 큰 배기음을 제공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차세대 모델이 스웨덴 북부에서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제는 양산이 점차 가까워지며 위장막도 조금은 걷어냈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롱 휠 베이스 버전으로 170mm가 더 길고 그만큼 리어 시트의 무릎 공간이 넓어진다. 이제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실제 양산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좀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기존 모델은 BMW의 선대 7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차세대 모델은 최신 팬텀의 알루미늄 기반으로 바뀌며 차세대 던과 레이스에도 적용된다. 유럽에서 위장막을 입은 채로 시험 중인 2세대 고스트는 현행 고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대 신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롤스로이스의 판테온 그릴과 사각형 헤드램프를..
제네시스가 두 번째 SUV를 준비하고 있다. GV70으로 메르세데스-벤츠 GLC, BMW X3, 볼보 XC60 등과 경쟁하는 미드-컴팩트 SUV다. 공식 출시는 올해 10월이다. 특히 더 기대되는 것은 제네시스의 판매량에서 가장 판매 순위가 높았던 차량은 G70이었다. 디자인으로써 세계적으로 상도 받음으로 인해 인지도와 차량의 판매량은 급증하였다. 이번 GV70도 제네시스의 판매량을 책임질 새로운 기대주로 꼽는다. GV70은 현대 투싼보다 소폭 큰 덩치를 지녔고, 전체적인 윤곽은 해외에서 등장한 예상도와 흡사하다. 거대한 크레스트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는 GV80처럼 위아래 두 줄기로 나눴다. 차체 높이는 옆에 서 있는 인피니티 세단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데, 정통 SUV 비율을 따르기보다 날렵한 실루엣..
' 벤츠의 실패 전기차? '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matic 국내에 출시된 EQC의 정확한 모델명은 EQC 400 4MATIC이다. EQC는 가장 벤츠다운 전기차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담긴 모델로 기본적으로 GLC와 전면부에서 닮을 점을 찾아낼 수 있다. 벤츠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 AMG에 친환경 서브 브랜드 EQ를 론칭했다. 그만큼 벤츠가 미래 전기차를 바라보는 시선은 가볍지 않다. EQ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EQC는 여러 측면에서 주목되는 모델로 내연기관의 영광을 전기차 시대로 이어가야 한다.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은 흔히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비교적 적은 개발비로 전기차를 출시할 수 있다. 400마력의 벤츠 EQC 400 4MATIC을 1억 ..
아우디 코리아는 럭셔리 플래그십 SUV Q8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Q8은 아우디 SUV 최상위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갖췄다. Q8의 외관은 기존 아우디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한 다이내믹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아우디 미래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한다.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팔각형 싱글 프레임, 우아하게 내려오는 루프라인 등 세련되고 안정적인 외관을 보여준다. 아우디가 옛날에 조명 회사였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할 만큼 LED의 퍼포먼스와 라이트의 화려함이 다른 자동차 회사가 쉽게 따라하기 힘든 아우디 고유의 라이트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
외국에서 핫한 뉴스로 현대자동차의 투싼 풀체인지 모델 테스트카가 주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던 중, 국내에서도 투싼 풀체인지 모델이 포착되었다. 이번 4세대 모델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 등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싼의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SUV 패밀리 룩을 따라가되 새로운 SUV로 꼽히게 될듯하다. 이번 디자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현대의 수소자동차인 '넥소'와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했고, 보닛 끝 라인에 위치하던 헤드라이트가 범퍼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또한 아래로 좁아지며 프런트 그릴이 전면부의 반이상을 차지하며, 넥소와 비슷하게 뾰족하게 디자인되어있다. 주간 주행 등과 그릴이 분리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중앙에 현대 엠블럼은 전방 레이더 역할을 할듯하다. 전면의 위장막에..
오늘은 가정을 가진 부모들 중에 드림카가 있지만 아이들로 인해 자신이 원했던 차량을 포기했던 부모들도 있을 거다. 보통 드림카 같은 경우 스포츠카 혹은 슈퍼카 등 스포츠성에 강한 차량일듯하다. 그러한 차량은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무리일듯하다. 그리고 이런 말도 있다.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차는 SUV를 사야 한다'라고 SUV는 세단에 비해 더더욱 스포츠성에 둔하게 느껴진다. 그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오늘은 스포츠성과 가정적인 차를 합쳐놓은 SUV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1. 2020 BMW X5 BMW의 이름만 들어도 스포츠성에 강하다는 것을 자동차를 조금만 검색해도 알게 된다. 그중에서도 나는 X5를 택하였다. 그 이유는 아직 나이가 어린 아기가 있을 경우 카시트를 넣는다. 카시트를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