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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인도 노이다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열리는 '2020 인도 델리 오토 엑스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콤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콘셉트를 공개한다. 해당 모델은 향후 셀토스를 잇는 현지 전략형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호랑이 코 그릴이 자리를 잡고 세련된 LED 헤드램프와 대형 공기흡입구가 특징이다. 여기에 콘셉트카는 근육질의 후드와 슬림한 사이드미러, 부피를 키운 휀더 등을 통해 역동성이 강조됐다. 후면부는 좌우측을 연결한 독특한 디자인의 테일램프가 탑재되고 측면 윈도우 프레임은 날렵한 구조를 취한다. 또한 실내는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화려한 조명연출과 함께 독창적인 세로형 에어벤트와 멀티컬러무드램프가 인상 깊다. 차체 크기가 전장 4036mm, 전폭 1770mm..
얼마 전 출시한 제네시스 GV80을 잡으러 링컨에서 에비에이터를 출시했었다. 이번 링컨 커세어는 에비에이터보다는 한 단계 아랫 등급으로 제네시스 GV70과 경쟁할듯하다. 커세어는 풀사이즈 SUV 내비게이터와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디자인 기조를 따른다. 새로운 디자인의 가로형 헤드램프가 적용되고, 방향지시등은 별도로 삽입된다. 측면은 과감한 캐릭터 라인과 경사진 루프라인으로 역동적인 모습이다. 넓은 면적을 살려낸 윈도우 라인은 차체 크기를 더 커 보이게 만들고, 탑승객들의 시야 확보도 돕는다. 후면부는 링컨 SUV 고유의 가로형 그래픽이 적용된다. 뒷 테일램프가 일자 형태로 쭉 이어져있으므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준다. 또한 일자 브레이크 램프 아래 방향지시등과 후진 등이 가운데 크롬으로 인해 이어져 ..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왜건) ' 북미 겨냥...? '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라이버는 제네시스 총괄 이용우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제네시스는 G70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적재공간을 확대한 왜건의 개발을 승인한 상태로 G70 왜건 출시는 2021년으로 예정됐다. G70 왜건은 G70 부분변경의 특징적 디자인 쿼드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변경된 크레스트 그릴이 적용된다. 세단 기반의 왜건형 모델은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유형으로 BMW 3 시리즈 투어링, 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아우디 A4 아반트가 유럽 내 대표 경쟁 모델이다. 미국 내에서 보통 세단이 주로 판매되지만 세단 못지않게 왜건이 팔린다. 그 이유는 미국 같은 경우 지역과 지역 간의 거리가 멀다 보니 택배서비스의 활용..
폭스바겐 투아렉 R-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고성능 SUV에 전기모터? '(2부) 폭스바겐은 25일 투아렉 R을 공개했다. 투아렉 R은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과 함께 일상적인 통근 거리를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하다. 3세대 신형 투아렉 기반의 투아렉 R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브랜드 R에 의해 탄생된 모델로 폭스바겐 라인업 중 최고의 출력을 나타낸다. 특히 폭스바겐 PHEV 라인업 중 최초의 상시 사륜구동, 올 휠 드라이브 채택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투아렉 R에는 136마력 전기모터와 340마력 V6 가솔린 TSI 엔진이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투아렉 R은 배터리가 충전됐을 경우 ..
폭스바겐 투아렉 '폭스바겐 독일 3사 라인에 합류해도 될듯한데...!?' (1부) 제네시스 GV80의 대항마인 폭스바겐의 3세대 투아렉이 출시되었다. 3세대 투아렉의 차체는 2세대보다 커졌지만 5인승 모델에 집중한 나머지 경쟁차종에 비해 수치상 월등히 뛰어나진 못한다. 하지만 이번 투아렉은 아테온의 각지고 엣지 있는 디자인을 반영하여, 적당한 볼륨감과 직선형의 캐릭터 라인, 하단부의 굴곡, C필러 크롬라인의 한층 더 두꺼워진 투아렉만의 감성이 묻어나 있다. 휠 같은 경우 20인치 휠을 장착하여 오프로드 성능을 짐작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슬란드에서 먼저 투아렉의 오프로드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승기를 찍어 올린 자동차 유튜버 분들도 있으니 오프로드 성능이 더 자세히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슬란드에서 시승..
이제는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1. 현대자동차 '프로페시 EV 콘셉트카' 현대자동차에서 '프로페시 EV 콘셉트카'를 정식 공개하였다. 프로페시의 디자인을 보게되면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실루엣이다. 앞쪽에서부터 뒤쪽까지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며, 스포일러와 픽셀 형태로 구성된 리어램프가 프로페시 EV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후면 부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항공기의 후미처럼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곧 선보일 프로페시 콘셉트카는 유행을 따르지 않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라고 전하며,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한번더 혁신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프로페시는 3월3일 공식 공개를 하였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기차 디자..
아우디의 E-tron이 출시된 후 쿠페형 SUV가 대세로 뜨니 아우디도 이에 질세라 E-tron 쿠페형을 제작하였다.시스템 출력은 402마력으로 아우디 e-tron과 같다.SUV 쿠페로, 물 흐르듯 부드럽게 처리한 것이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이다. 아우디는 e-tron 스포트백에 기본 장착되는디지털 LED 매트릭스 전조등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e-tron 스포트백은 매끄러워진 루프라인 덕분에 공기저항수치 0.25를 달성했다. 주행거리는 기본 e-tron 모델보다 10km 가량 늘었다. e-tron 스포트백의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WLTP 기준 446km(277.1마일)이다. 아우디가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네바퀴 굴림, quattro이다. e-tron의 콰뜨로는 앞, 뒷쪽에 ..
1. 아우디 E-tron 아우디(Audi)의 순수 전기차 e-tron 이 환경부 인증을 마치고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에 발맞춰 만들어진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 e-tron 은 데일리용은 물론, 다이나믹함과 안전까지 생각한 자동차로, 95kWh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 시 최대 436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2개의 전기모터를 적용해 최고 355마력, 61.7kg.m 의 토크를 내며,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402마력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어서 6.6초의 제로백 성능을 5.7초까지 앞당길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콰트로 시스템인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트랙션을 보여준다고 한다. 아우디 E-tron의 디자인을 보았을 때 한눈에 봐도 미래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