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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이제는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1. 현대자동차 '프로페시 EV 콘셉트카' 현대자동차에서 '프로페시 EV 콘셉트카'를 정식 공개하였다. 프로페시의 디자인을 보게되면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실루엣이다. 앞쪽에서부터 뒤쪽까지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며, 스포일러와 픽셀 형태로 구성된 리어램프가 프로페시 EV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후면 부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항공기의 후미처럼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곧 선보일 프로페시 콘셉트카는 유행을 따르지 않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라고 전하며,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한번더 혁신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프로페시는 3월3일 공식 공개를 하였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기차 디자..
아우디의 E-tron이 출시된 후 쿠페형 SUV가 대세로 뜨니 아우디도 이에 질세라 E-tron 쿠페형을 제작하였다.시스템 출력은 402마력으로 아우디 e-tron과 같다.SUV 쿠페로, 물 흐르듯 부드럽게 처리한 것이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이다. 아우디는 e-tron 스포트백에 기본 장착되는디지털 LED 매트릭스 전조등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e-tron 스포트백은 매끄러워진 루프라인 덕분에 공기저항수치 0.25를 달성했다. 주행거리는 기본 e-tron 모델보다 10km 가량 늘었다. e-tron 스포트백의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WLTP 기준 446km(277.1마일)이다. 아우디가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네바퀴 굴림, quattro이다. e-tron의 콰뜨로는 앞, 뒷쪽에 ..
1. 아우디 E-tron 아우디(Audi)의 순수 전기차 e-tron 이 환경부 인증을 마치고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에 발맞춰 만들어진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 e-tron 은 데일리용은 물론, 다이나믹함과 안전까지 생각한 자동차로, 95kWh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 시 최대 436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2개의 전기모터를 적용해 최고 355마력, 61.7kg.m 의 토크를 내며,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402마력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어서 6.6초의 제로백 성능을 5.7초까지 앞당길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콰트로 시스템인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트랙션을 보여준다고 한다. 아우디 E-tron의 디자인을 보았을 때 한눈에 봐도 미래지향..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 조용하면서 빠르다! ' 포뮬러 E 그랑프리가 올해 5월 3일 서울 잠실 도심에서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다. 일정은 미루어졌지만 포뮬러 E를 통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자 전기자동차의 개발이 빨라지고 제조사에 미치는 영향이 모터스포츠로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2014년부터 진행되었고, 매해 포뮬러 E 경기가 진행되어 올해 서울이 2020 시즌 9번째 라운드의 경기 장소로 정해졌다. 포뮬러 E 또한 F1처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도심 한복판을 막고 일반도로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포뮬러 E는 F1보다는 속도가 낮고 소음공해가 거의 없다. 도심에서 경기가 진행되기에 머..
포르쉐 카이엔 쿠페 & 터보 ' 쿠페형 SUV를 갖고 싶다고? ' 포르쉐의 대표 차종중 하나인 카이엔이 쿠페형으로 돌아왔다. 포르쉐는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 등의 경쟁 모델을 따라잡기 위해 카이엔 쿠페를 선보였다. 카이엔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스포티한 차임에 틀림없지만, 여기에 쿠페라는 성격을 더해 디자인과 성능에서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931mm, 전폭 1,983mm, 전고 1,676mm, 휠베이스 2,895mm의 크기를 갖는다.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까지 탑재해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붕라인의 느낌은 파나메라와 비슷하다. 이런 새로운 각도의 라인은 더 평평한 전면 윈드 실드와 더 좁은 A 필러를 만들어, 전면부의 모습을 보다 매력적으로 가꿔..
통신사 'LG 유플러스' 사용하면 이거 꼭 사서 데이터 무제한 25000원에....!!! ' 이게 뭔 소리야..? ' 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알고 있다.하지만 끝까지 글을 읽고 통신사를 LG유플러스를 사용 중인 고객님들 혹은 통신사를 LG 유플러스로 변경하실 고객님들에게는 꼭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이다. 일단 이 서비스에 대한 이름부터 정확하게 말하자면,'유플러스 알뜰모바일 GS25 요금제'이다.이 서비스는 LG 유플러스 통신사를 사용하는 고객만 이용이 가능하며, GS25에서 유심칩을 구매하여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설정하여 그 요금만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알뜰폰을 사용하다가도 중간에 해지하고 싶으면 해지가 언제든지 가능하며 위약금이 별도로 없다는 게큰 메리트 일 듯하다. 이게 왜 블로그에 글을..
현대 쏘나타 N라인 ' 경쾌하고 더 빠른 쏘나타를 원해? '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290마력짜리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예정이다. 쏘나타 N라인으로 알려진 해당 모델은 오는 5월 양산이 시작된다. 디자인 변화와 사양, 실내와 파워트레인을 노출해 사실상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T-GDI 터보 엔진과 8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2.7kgm로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하다. 이미 출시된 쏘나타 센슈어스(1.6 T-GDI) 모델과 비교 시 시동 시 스포티한 음색을 배기구를 통해 배출하며, 엔진 사운드 향상 기능을 통해 표준, 저소음, 라우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loud 모드에서는 꽤나 큰 배기음을 제공하며, 향후 보다 큰 배기음을 제공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차세대 모델이 스웨덴 북부에서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제는 양산이 점차 가까워지며 위장막도 조금은 걷어냈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롱 휠 베이스 버전으로 170mm가 더 길고 그만큼 리어 시트의 무릎 공간이 넓어진다. 이제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실제 양산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좀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기존 모델은 BMW의 선대 7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차세대 모델은 최신 팬텀의 알루미늄 기반으로 바뀌며 차세대 던과 레이스에도 적용된다. 유럽에서 위장막을 입은 채로 시험 중인 2세대 고스트는 현행 고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대 신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롤스로이스의 판테온 그릴과 사각형 헤드램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