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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라렌 스피드테일 ' 멕라렌의 첫 하이퍼카! ' 본문
멕라렌 스피드테일 ' 멕라렌의 첫 하이퍼카! '
맥라렌 서울은 영국 시간으로 지난 26일 맥라렌 특유의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과 곡선의 매력이 강조된,
그리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맥라렌 스피드테일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맥라렌 얼티밋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연 스피드테일은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하이퍼-GT카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남은 McLaren F1 로드카의 후손답게
센트럴 드라이빙 포지션을 자랑하는 3-시터 구조를 자랑한다.
또한, 맥라렌은 맥라렌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차량과 드라이버 간의
완벽한 일체감을 위해 스피드테일의 목적에 최적화된 비스포크 카본 파이버 모노 케이지를 개발한 바 있다.
공개된 멕라렌 스피드테일은 멕라렌 F1, P1 그리고 세나 등에 이어 초고성능 하이퍼카로서 뛰어난
페이퍼 스펙은 물론이고 압도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스피드테일은 1,050PS와 벨로시티 모드 활성화 시, 최고 속도 403km/h를 자랑한다.
이는 전설로 남은 McLaren F1의 기록, 391km/h을 거뜬히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이다.
벨로시티 모드는 고속 주행을 위해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후방에 위치한 에일러론의
각도를 조정한다. 또한, 벨로시티 액티브 섀시 컨트롤이 차체를 35mm 가량 낮추어 차량을 더욱 도로에 밀착시켜
최고의 퍼포먼스 구현을 돕는다. 이때, 도로 표면과 차량 가장 높은 지점까지의 거리는 단 1,120mm에 불과하다.
스피드테일은 건조 중량 1,430kg으로 초경량을 자랑하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가파른 속도 증가를 가능하게 한다. 스피드테일의 직선 가속 0-300km/h를 단 12.8초 만에 돌파하며 맥라렌 P1의 기록인 16.5초를 갈아치웠다.
또한 1+2 시트 구성으로 독특한 시트 때문에 멕라렌 F1과 같이 106대 한정 생산할 멕라렌 스피드테일은
주요 스펙을 공개도 하기전 모든 차량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스피드테일이라는 이름처럼 차체가 긴 꼬리를 닮고있으므로 길고 낮게 이어진다.
멕라렌의 고유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날렵한 헤드라이트로 역동성을 강조하였다.
맥라렌의 트랙25 비즈니스 플랜에 따르면 맥라렌은 2025년까지 18개의 신규 및 파종 모델을 출시, 모두 하이브리드화할 예정이며, 스피드테일은 이 중 가장 첫 번째로 선보인 아주 의미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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