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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롤스로이스 고스트 2세대 ' 드디어 나오는건가...!! ' 본문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차세대 모델이 스웨덴 북부에서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제는 양산이 점차 가까워지며 위장막도 조금은 걷어냈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롱 휠 베이스 버전으로 170mm가 더 길고 그만큼 리어 시트의 무릎 공간이 넓어진다.
이제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도 실제 양산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며 좀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기존 모델은 BMW의 선대 7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지만 차세대 모델은 최신 팬텀의 알루미늄 기반으로 바뀌며 차세대 던과 레이스에도 적용된다.
유럽에서 위장막을 입은 채로 시험 중인 2세대 고스트는 현행 고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대 신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롤스로이스의 판테온 그릴과 사각형 헤드램프를
기존에서 큰 변화없이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현행 고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고,
도어 힌지를 뒤에 둔 리어 도어 형식도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의 성문이 열리는듯한 코치도어도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만큼 그대로 유지하였고
휠은 테스트용 차량인것을 감안하면 양산차로 판매가 시작되면 휠은 새로운 디자인의 휠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내는 SUV인 컬리넌과 팬텀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유지한다.
여기에 LCD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진 풀-디지털 클러스터와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추가되며,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더 강화된 능동형 안전장비의 탑재도 예상된다.
또한 힌지를 뒤에 둔 리어 도어도 변함없을 전망이다. A 필러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라인이 상당히
스포티하게 설계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롤스로이스의 파워트레인은 V12 6.6L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4륜 구동 시스템과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이나 전기 구동 모델이 나온다는 소문도 있지만, 아직까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2세대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이르면 2020년 하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이번 베이스 모델은 6.75리터 V형 12기통을 탑재하며
노멀 버전은 570마력과 90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리어 휠 스티어링과 액티브 롤바, 그리고 AWD가 옵션으로 설정될 가능성도 있다.
600마력이 넘을수도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인된 정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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