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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및 후기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 " 외계인을 갈아 만든듯한 LED 조명이라고!!?? "

ban0218 2020. 9. 19. 12:30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 " 외계인을 갈아 만든듯한 LED 조명이라고!!?? "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

 

최근 삼성에서 말도 안 돼 는 LED 조명을 출시하였다.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이라는 긴 이름만큼이나 밤에는 잠이 오고, 낮에는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사실 보통 사용해보지 못했다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믿을 수밖에 없는 임상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로 인해 믿지 못하여도 믿게 될 수밖에 없다.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은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억제하여

생체리듬 활성화 및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며, 억제를 최소화하여 생체리듬 안정화 및 깊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사람중심의 맞춤 조명으로 학습이나 업무 시 집중력을 높여주고,

휴식과 수면을 취할 때 다른 조명과 달리 몸이 덜 피곤하고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생활의 질을 높여주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 조명의 두 번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조명의 장수명이다.

형광등 기준으로 10,00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은 50,000시간이 사용 가능하다.

약 10년 정도 전구를 갈지 않고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조명 가격(240,000원) / 조명 수명(3,650일)을 감안하여 하루 평균 사용 전기료를 보았을 때

하루에 65원 정도만 투자하면 이 LED 조명을 사용 가능하다.

※ 실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 수명과 사용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백열등, 형광등은 자외선과 적외선이 나온다.

이러한 유해물질로 인해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르고 생활해야 한다 라고 말하기까지 하였지만,

실내에서 선크림을 잘 안 바르게 된다.

 

하지만 이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은 유해파장이 적음으로 유해물질이 적고

독성물질인 수은이 들어가 있지 않으므로 피부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이 조명을 추천드린다.

 

 

플리커 현상

 

보통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백열등, 형광등 혹은 LED 조명은 거의 모두 플리커 현상이 일어난다.

 

< 플리커 현상이란?? >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미세하게 매우 빠른 속도로 깜빡여서 눈의 피로도를

굉장히 높인다.

 

하지만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은 플리커 현상이 없으므로 만약 눈이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이 제품을 추천드린다.

 

 

 

일반 조명은 밝기 조절이 불가능한 제품이 많다.

하지만 이 LED 조명 같은 경우 총 10단계로 빛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그에 맞는 밝기와 색상을 조절하여

상황에 맞게 빛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휴식모드로 변경하면 주황색 빛으로 바뀌면서 색온도는 3500K로 된다.

밝기도 수동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집중모드 일 때는 파란색에 가깝게 변하면서 색온도는 6500K로 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일상 모드로 주황색과 파란색이 적당히 섞여 너무 파랗지도

너무 노랗지도 않은 5000K의 빛을 나타낸다.

 

 

이 제품에는 페이드아웃이라는 기능이 탑재돼있으므로 인해

30분 또는 60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 시간만큼 서서히 빛의 밝기가 줄어든다.

 

페이드아웃 버튼을 누르면 조명이 한번 깜빡이면서 인식이 되었다고 알려준다.

 

 

 

조명 조절 스위치 대신 리모컨을 사용한다.

리모컨 뒤판이 자석으로 되어있어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하기가 쉽고 잃어버릴 일도 크게 없을듯하다.

 

 

 

리모컨의 두 번째 장점은 RF방식의 센서가 탑재되어있다는 것이다.

보통 리모컨은 적외선 방식(IR방식)이다. 적외선 방식의 리모컨의 단점은 리모컨의 방향이 그 물체 쪽으로 향해있어야만

작동된다는 것이고, 리모컨과 기기 사이에 물체가 있으면 작동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RF 방식을 채택한 삼성 생체리듬 LED 조명은 리모콘 앞 센서를 막고 작동시켜도 작동이 되고,

10미터 밖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물론 장애물이 있어도 가능하다.

 

 

삼성 스마트싱스

 

물론 리모콘 사용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도 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삼성 스마트싱스'를 이용해

작동시키는 방법이 있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에 조명을 등록하여

휴대폰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 하이 빅스비 굿모닝 모드 켜줘~ " 등과 같이 빅스비를 이용해

말만 하면 켜질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돈을 더 추가하여 스마트싱스 모델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마트 싱스형 방등: 10월 30일 출시)

 

 

물론 친환경적이고 혹시 전기로 인한 사고 또는 전등이 불에 탄다고 가정해도

미리 대비를 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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