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프레시지 더큰 호로록 우삼겹 떡볶이
- LED램프
- #공기청정기 #LED조명 #헤파필터 #최대10평 #해바라기모양
- 우삼겹
- 떡볶이
- 크리스마스 트리
- 스타일러
- 남녀공용
- 미백
- 집꾸미기
- F
- 국토부 인증
- 바치(VACH) 핸디형 스팀 다리미 스타일러
- 화장품
- 브라비오 led
- 크리스마스
- COM
- 휴드 벽트리 크리스마스장식 풀세트
- 저렴한 가격
- #핸드블랜더 #까사니 #거품기 #다지기
- 12월25일
- 합법 튜닝
- 로켓배송
- 비타글로우
- 피부미용
- 가성비
- 정품
- 연예인
- 영양제
- 분위기
- Today
- Total
작은공간에서의 생활
캐딜락 CT5 & CT5-V " 운전의 재미와 고급성을 모두 갖췄다 ! " 본문
캐딜락 CT5 & CT5-V " 운전의 재미와 고급성을 모두 갖췄다! "
캐딜락이 CTS의 후속, CT5를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CT5는 치열한 미드사이즈(mid-size)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렉서스 ES 등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CT5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수입차 시장에 뛰어든 만큼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캐딜락 CT5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CT5는 캐딜락만의 아이덴티티를 품었다.
CT5는 '에스칼라 콘셉트'의 디자인 철학을 물려받아 날렵하면서 유려한 패스트백 라인을 완성했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세로형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캐딜락의 상징과 같은 전면 그릴은 화려한 크롬 장식으로 치장한 브라이트-액센티드 럭셔리 그릴은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으로, 스포티한 역동성을 강조한 스포트 메쉬 그릴은 스포트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뉴트럴 덴시티 투명 테일램프와 새롭게 시도된 듀얼 팬 선루프, 측면 블랙 로커 몰딩과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핸들,
19인치 알로이 휠은 낮은 차체와 직선형 디자인에 특별함과 안정감을 더했다.
또한 CT5에는 강화된 보안성과 응답성을 자랑하는 제너럴 모터스의
글로벌 B 일렉트릭 아키텍처(Global B Electric Architecture)가 캐딜락 모델 최초로 들어갔다.
차세대 CU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의 더욱 안전한 호환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대시보드에 돌출된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된 10” CUE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물리 버튼의 비율을 늘린
센터페시아는 조작 직관성을 현저히 높여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 및 15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오디오 시스템, 빠른 공기 순환 및
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 이오나이저는 탑승자 모두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전자식 변속기는 기어봉 방식이고, 그 뒤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하는 컨트롤러가 부착된다.
또한, 실내에는 리얼 우드와 가죽의 비중을 CTS보다 높여 고급스럽게 꾸몄다.
CT5는 주행 자체에 대한 첨단 보조 시스템을 활용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탐지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우수한 시스템적 제어 능력 및 센서의 민감성을 바탕으로 한층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며,
정차 시 추가적인 조작 없이 정지 상태를 유지시키는 오토 홀드가 적용돼 편의성을 추구한다.
또한 CT5에는 사용자가 직접 각도, 밝기, 원근을 조절해 약 300%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리어 카메라 미러,
주차 시 차 주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보여주는 HD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4가지 모드 변경이 가능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후방 자동 제동 및 보행자 감지 긴급 제동 등이 장착됐다.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부터 새롭게 장착된 반자율 주행기능은 다른 타 자동차 회사들과는 차별화를 두었다.
반자율 주행을 사용 시 보통 핸들에서 손을 떼고 주행을 하면 몇 초 뒤 핸들을 잡으라는 신호가 온다.
즉 손을 인식하여 반자율 주행을 실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캐딜락은 사람의 눈을 인식하여 반자 율주행을 사용 시 눈이 앞을 보지 않고 여러 곳을 두리번거릴 경우
반자율 주행기능이 취소되거나 주의하라고 메시지를 준다.
여기에 더하여 무선충전,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높인 NFC 페어링,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본적으로 제공 앞좌석 히팅 및 통풍, 마사지 시트, 다양한 원격제어 옵션을 탑재한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
운전자 접근 시 차량 스스로 빛을 밝히는 웰컴 라이트, 캐딜락 로고 킥 모션을 통해 손쉽게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는
핸즈 프리 트렁크 등을 탑재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이번 CT5에는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스스로 댐핑 압력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과
브렘보 브레이크, 런플랫 타이어 등 고성능 모델과 캐딜락의 플래그십 모델에서만 볼 수 있던 퍼포먼스 옵션이 들어갔다.
또한, 뛰어난 그립감과 조향감을 전달하는 스웨이드 마이크로파이버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CT5에는 세 가지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L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5.7 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엔진에는 터보랙을 현저히 줄이고 저 RPM(1,500 rpm)에서도 최대 토크를 뿜어낼 수 있는
트윈 스크롤 기술을 포함 3-스텝 슬라이딩 캠샤프트, 액티브 써멀 매니지먼트 디자인 등을 통해
효율성 향상 및 최적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10단 자동 변속기가 결합돼 한층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주행을 제공한다.
<캐딜락 CT5-V>
벤츠-AMG, BMW-M, 아우디-RS의 고성능 버전과 같은 캐딜락에도 고성능 버전인 V가 있다.
이번 CT5-V는 V6 3.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355마력과 55.4kgf.m의 토크를 발휘한다.
향후 등장할 CT5-V 블랙윙 모델은 성능을 화끈하게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V8 6.2리터 슈퍼차저 엔진을 활용해 650마력 이상을 발휘할 예정. 기존 CTS-V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변속기는 10단 자동 이외에 수동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동급에서 가장 강력하고 순수 스포츠 성능이 강조된 세단임을 앞세울 예정이다.
기존 CTS-V는 원형의 배기구가 양쪽에 두 개씩 장착됐다면 CT5-V는 사각형 모양으로 AMG의 63 버전에
장착되는 배기구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차량이 더 스포티해 보이기도 한다.
캐딜락의 V를 입문형 고성능 라인업으로 성격을 바꾸고, 진정한 고성능 모델을 별도로 준비 중이다.
아직 이 브랜드 이름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블랙윙(Blackwing)’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블랙윙은 캐딜락이 개발한 신형 8기통 트윈터보 엔진에 붙은 이름이기도 하다.
블랙윙은 2020년 초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서킷에서 CTS-V보다 무려 2초나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아직까지 블랙윙에 자세한 정보는 발표된 바 없으며
추후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캐딜락은 오는 9월 CT5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프리미엄 럭셔리 54,280,000원
스포츠 59,210,000원
런칭을 기념해 2020년형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에는 시트에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세도나 세비지에디션을 54,700,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 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 수입차뿐 아니라 제네시스 G80 등 국산 모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자랑한다.
'자동차에 대한 모든것 > 자동차 소식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 ' 연비를 생각한 진정한 아빠 차! ' (0) | 2020.08.01 |
---|---|
현대자동차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현대 엑시언트 Fuel Cell' 세계 최초 양산 (0) | 2020.07.31 |
2021 포르쉐 911 타르가 4 & 4S " 진정한 부자는 타르가 탄다? " (0) | 2020.07.29 |
람보르기니 SCV12 공개! " 레이스만을 위해 태어났다! " (0) | 2020.07.28 |
전기 픽업트럭 로즈타운 엔듀런스 프로토타입 " 구입 예약만 어마어마하다! "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