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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Games GTA6 (GTA VI) 출시 계획?

ban0218 2020. 6. 12. 12:30

RockStar Games GTA6 (GTA VI) 출시 계획?

 

GTA6 예상트레일러

오픈월드 게임 명가 락스타 게임즈는 <GTA> 시리즈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를 통해 오픈월드 게임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기술력과 연출력을 모두 한번에 보여줌으로 인해 락스타의 인기와 명성을 높였다.

 

하지만 세대가 넘어갈수록 장인 정신을 갖고 만드는 그들의 게임들은 개발 기간이 과도하게

소모된다는 단점 아닌 단점도 함께 갖고 개발해왔다.

그중에서도 <GTA>시리즈는 수많은 게이머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임으로 큰기대와 많은 루머를 가지고 있다.

 

GTA5

지금까지 <GTA> 시리즈 중 가장 최신인 <GTA5>는 2013년 9월에 전세대 게임기인

PS3와 XBOX360 플랫폼으로 출시하여 전작들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의 독창성으로

오픈월드의 정의를 내려주었고, PC버전과 PS4, XBOX ONE으로 다시 리마스터되어 화려하고

깔끔한 그래픽을 선보였다.

 

<GTA5> 이후로 아직까지 GTA6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들리지는 않고 있고, 몇몇 가지의 루머들만 돌고 있는 상황이다.

 

GTA6 예상트레일러

가장 많았던 루머 중 하나는 GTA4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제작되었고, GTA5는 LA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GTA6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루머가 많았다.

 

세금 처리한 것만으로 GTA6에 대한 새로운 증거다!라는 얘기가 나왔고 불확실한 발표 시기로 사람들을

이끌리게 하여 쓸데없는 개다감을 부풀리는 기사들이 가득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Reddit 등을 통해 화제를 일으켰던 이미지가 있다.

락스타 공식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면서 각종 아트 이미지들이 새롭게 올라왔다. 이를 토대로 게이머들은

GTA6에 대한 이스터에그를 숨겨놓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왼쪽 샴페인에 있는 숫자가 1998

샴페인을 옆에 둔 황금로봇이 락스타 로고를 끌어안고 있는 이미지와 고전적인 아트 이미지에

락스타 로고가 일렬로 나열되어있는 이미지가 그 주인공이다.

 

매의 눈과도 같은 락스타 게임즈의 팬들을 샴페인에 붙어있는 숫자가 '1998'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들은 <GTA: 산안드레아스>가 1990년대를 배경으로 했던 것에 착안하여 GTA6가 산안드레아스의 후속 내용을

담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PS5와 GTA6가 함께 출시한다는 루머

또한 2020년 말 혹은 2021년 초에 PS5가 출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PS5의 메인 작품으로 GTA6와 같이 출시한다는 루머들도 적지 않게 있었다.

 

GTA6 거짓된 정보

GTA5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둥절하면서도 들뜨게 하였던 GTA6의 거짓된 정보로

GTA5 게임 중 지도 위에 이러한 문구가 뜨게 되면서 유저들의 집중을 한 곳으로 모았던 일이기도 했다.

 

현재 외신에 따르면, 개발사인 락스타게임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크런치 모드'라고 불리는 게임 업계의 과도한

업무 환경을 완화하기 위해 의 개발 방향을 고민 중이라고 한다.

 

또한 GTA6의 개발 방향 중 가장 유력한 것은 2013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는 의 방식을 참고하여,

<GTA6>를.

그러나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확정된 것은 없으며 모든 기획은 변경될 수 있다.

 

GTA6 예상트레일러

우리는 이번 일은 팬들이 GTA6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는지 알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사건이었고,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으며 앞으로 또 몇 년을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기에

빠른 시일 내에 GTA6가 개발되어 출시하기를 바라는 것밖에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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