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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케이안 강화필름+가이드툴(아이폰xs max) 본문
내가 최근까지 사용하던 필름은 강화필름도 아니고 잘 붙지도 않아서 이번에 바꾸려고 보다가 사람들이 케이안 강화필름이 가성비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다.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역시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는 다른 회사에 비해 정말 좋은 서비스 인 것 같아 사람들도
많이 찾고 나도 많이 찾는 서비스이다. 어젯밤에 시켰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와있어서 아침부터 바로 개봉기를 시작했다.
비닐을 뜯어보면 이렇게 박스 형식으로 되어 케이안의 강화필름이 포장되어 있다. 책 열듯이 이 박스를 열면 안에는 이렇게 되어있다.
왼쪽부터 강화필름, 알코올 솜과 천 맨 오른쪽에 가이드 툴이 있다. 가이드 툴은 필름을 부착할 때 위아래 간격과 좌우 간격을 조절해주고 필름을 휴대폰에 알맞게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일단 먼저 알코올 솜으로 필름을 뗀 상태에서 닦아내어 준다. 이때 전면 카메라와 스피커에는 물기가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안 닦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하면 나중에 필름을 부착하였을 때 윗부분에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휴대폰에 붙였을 때 예쁘지도 않고 더 더러워 보일 수도 있다. (꼭 윗부분도 닦으라는 말)
그러고 나서 천으로 물기 제거를 해준다. 이때 스크린에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다시 한번 알코올 솜으로 이와같은
방법으로 반복하여 닦아내어준다.
가이드 툴을 휴대폰에 맞게 껴주는데 어떻게 끼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은 휴대폰의 전원 버튼이 뚫려있다. 그럼 그 부분으로 가이드 툴을 뒤에서 넣으면 된다. 그리고 왼쪽에 강화필름을 떼어내는데 강화필름을 떼어내다가 나도 1번 깨 먹어서 다시 구매하였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떼어내는 수밖에 없다.
필름을 떼어냈으면 가이드 툴에 위에를 맞춰서 위에서부터 천천히 필름을 붙인다.
필름을 붙일 때 위에서부터 하지 않으면 기포가 생겼을 때 빼기도 힘들고 필름에 지문이 많이 남아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으 편이라서 사용하는데에는 지장이 없고 오히려 생폰을 잡았을 때 느낌과 비슷할 때도
있다.
완료되었을 때 모습이다. 내 휴대폰에서도 보듯이 밑에 이렇게 기포가 생겼을 때 없애는 게 쉽다.
그래서 위에서 붙이는 게 좋다고 한 거다. 그리고 지금 휴대폰은 케이스를 착용하여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 않고 별로 티도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을듯하다
케이안의 단점: 케이안의 단점이라면 화면의 중앙에는 스크래치를 내도 잘 표시가 남지 않지만 모서리 부분은
타사 제품에 비해 너무 쉽게 깨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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