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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에서의 생활
겨울철 차량관리 본문
1. 엔진예열
겨울에 차량을 타고 이동할 상황이 있으면 사람들은 차량에 시동을 켜자마자 출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은 사람으로 따지면 숙면을 취하는 도중 깨어서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로 인해 자신의 실력도 발휘 못할뿐더러 무리가 가서 다칠 수도 있다.
자동차도 출력 저하 및 엔진이나 미션에 큰 타격이 갈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시동 걸고 바로 출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떤 것이 올바른 엔진 예열을 하는 방법일까??
방법은 간단하다!
차량에 먼저 스마트키로 시동 거는 차량 및 키를 꽂아서 시동 거는 차량에 시동거는 부분에 ACC 마크가
있다.
여기서 키로 시동 거는 차량은 한번 키를 돌려서 전기만 들어오게 하면 되고 스마트키로 시동을 거는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시동 버튼을 한번 누르면 전기만 들어오게 된다.
그런 다음 5초간 상태를 유지하고 시동을 켠다. 그러면 배터리의 충격과 소모량이 줄어든다.
시동을 켜면 자동차의 계기판에 RPM이 1000 이상이나 높으면 2000까지 올라간다.
이런 경우에는 차량에 시동을 건 후 RPM 게이지가 800 정도로 떨어졌을 때 출발하면 무리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빨리 가야 하는 경우 요즘에 나온 자동차들은 엔진들이 좋아서 15~30초만 예열을 시키면 무리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나는 보통 RPM이 800 정도에서 출발한다.
2.타이어 관리
타이어를 확인하고 차량의 킬로 수 또는 교체 시기를 확인하여 3만KM~4만KM에서 교체 해주는 것이 좋고
아니면 2~3년마다 교체해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윈터 타이어로 교체하는 분들도 계시다. 일단 교체하기 전 윈터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의 차이점을 보자!!
1) 일반 타이어는 영상 7도 이하에서 고무가 딱딱해지는 경화현상이 일어나는 반면에 윈터 타이어는 영상 7도 이하에서도 유연하다.
2) 겨울철 일반 타이어는 주행성,코너링,접지력이 저하된다. 하지만 윈터 타이어는 낮은 온도에서도 최적의 접지력 및 눈이 녹으면서 물로 변하는데 타이어가 물로 인해 미끄러지지 않게 배수성능 발휘 기능까지 높다.
3) 일반 타이어는 건조하고 습한 일반 도로주행을 위해 설계되었고, 윈터 타이어는 빙판길, 눈길 주행에 특화되어있다.
타이어 마모로 인해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마모 체크를 해야 한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있는 마모 체크는 100짜리 동전이다. 타이어 홈에 동전을 넣고 이순신 장군 감투가 어느 정도 가려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감투 3분의 2 이상이 보일 경우에는 타이어 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서 교체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이유로 윈터 타이어가 겨울에는 안전성을 강화시킨다. 하지만 눈이 와 땅이 얼어서 윈터 타이어를 껴도 첫 번째는 운전자의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이 우선이다.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도 중요하다!
겨울철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서 공기의 밀도가 높아지고 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이 여름철에 비해 빠르게 감소함으로 월 1회 주기적으로 공기압 체크가 필요하다.
3.배터리 관리
영하권 날씨에는 자동차 배터리 성능이 더욱 빠르게 저하된다. 겨울철에는 열선과 히터 같은 보온장비가 사용되는 곳이 전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문제가 없었던 배터리도 성능이 떨어지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겨울철에는 주차장에서 오랫동안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때는 2~3일에 한번 시동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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