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간에서의 생활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 주유비가 부담스럽다면 PHEV로!! " 본문

자동차에 대한 모든것/자동차 소식통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 주유비가 부담스럽다면 PHEV로!! "

ban0218 2020. 9. 11. 12:30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 주유비가 부담스럽다면 PHEV로!! "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내년 출시가 유력한 벤틀리 플라잉 스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최근 도로에서 포착됐다.

V6를 기반으로 한 벤틀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경쟁 모델은 롤스로이스 고스트로 알려졌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리튬 이온 배터리와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의 전동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벤틀리 플라잉 스퍼는 PHEV는PHEV는

2.9ℓ V6 엔진을 사용, 파나메라 4 E-Hybrid의 456 bhp 최고 출력, 71.5kg.m의 최대 토크와

유사한 동력 성능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PHEV 모델은 머플러가 V8의 머플러 디자인과 비슷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이번 플라잉스퍼 PHEV는 총 2종류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형은 파나메라 E 하이브리드와 같은 2.9리터 V6 엔진과 모터를 결합해 약 462마력,

고성능 버전은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의 V8 4.0리터 터보와 모터를 결합한 680마력의 힘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브랜드 최강의 PHEV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PHEV의 탄생을 의미한다. 가정용 콘센트로 배터리를

완충하면 모터만으로 50km 정도를 달릴 수 있으니 출퇴근 때는 전기차처럼 쓸 수 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PHEV

 

벤틀리는 컨티넨탈 GT와 벤테이가의 전동화 모델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 라인업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Comments